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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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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는 1997년 라트비아의 중도 우파 정당인 조국과 자유당과 라트비아 민족 독립 운동이 합당하여 결성된 정당으로, '보수 연합'으로도 불렸다. 이 정당은 라트비아 독립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라트비아의 완전한 독립 회복과 라트비아어 진흥, 시민권법 강화를 주장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연립 정부에 참여했으며, 1997년부터 1998년까지는 군타르스 크라스츠가 총리를 역임했다. 이후 유럽 통합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으나, 2003년에는 입장을 바꿔 유럽 연합 가입을 지지했다. 2011년 국민 연합에 통합되면서 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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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 - [정당]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조국과 자유를 위하여 당의 기
원어 이름Tēvzemei un Brīvībai/LNNK (테브제메이 운 브리비바이/엘엔엔카)
약칭TB/LNNK
해산2011년 7월 23일
본부리가
웹사이트tb.lv
지도자
대표로베르츠 질레
창립 및 해산
창당TB: 1993년 2월 1일
해산2011년 7월 23일
후계 정당국민연합
이념 및 정치적 위치
이념국민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정치적 위치우익
국제 및 유럽 조직
국제유럽 국민 연합 (2002–2009)
유럽 보수개혁 연맹 (2009–2011)
유럽 의회유럽 국민 연합 (2004–2009)
유럽 보수개혁 그룹 (2009–2011)
기타
상징색적갈색, 하양, 금색

2. 역사

2. 1. 창당 배경 (1980년대 후반 ~ 1993년)

'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당의 뿌리는 1980년대 후반 라트비아 독립 운동의 '제3차 각성'에 있었다.[8] 이 당은 소련에 병합되기 전,[8] 1940년까지 존재했던 라트비아 공화국과의 법적 연속성 및 라트비아의 완전한 독립 회복을 주장하는 운동의 일원과 동일시했다.

이 당은 시민 의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이를 통해 전간기 정부의 계보를 주장하는 대안 정부가 창설되었다.[9] 이 구조 내에서 1991년 독립 회복 이후에도 지속된 정당들이 생겨났다. 이들 정당 중 '11월 18일 연합'과 '조국'[8]은 1993년 중도 우파 '조국과 자유'(테브제메이 운 브리비바이/Tēvzemei un Brīvībailv 또는 ''TB'')를 결성하기 위해 합병했다.[10] 새 당은 자유 기념비에 새겨진 문구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특히 라트비아어 진흥과 시민권법 강화 등 소련 점령의 영향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8][9] 이 당은 1993년 세이마 선거에 참여하여 6석을 얻었다. 이와 유사한 배경을 가진 정당인 라트비아 민족 독립 운동 (LNNK)은 15석을 얻었다.

2. 2. 합당 및 국민투표 (1994년 ~ 1998년)

TB는 두 차례의 국민투표 제안(1994년 및 1998년)을 통해 라트비아 시민권법 강화를 추진했다.[11] 1994년에는 제안이 유권자 서명 부족으로 무산되었다. 1995년 선거에 앞서 TB는 LNNK 및 라트비아 농민 연합과 '국민 블록'이라는 중도 우파 연합 협정을 체결하고,[11] LNNK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가 정체성 문제에 집중한 프로그램을 제시했다.[12][8] 선거 결과, TB는 14석을 확보하여 세이마의 주요 정당으로 부상했으며, 요아힘 지게리스트의 포퓰리즘 우파 분열로 쇠퇴한 LNNK를 대체했다.[13][10] 당 대표 마리스 그린블라츠의 우익 연합은 총리 지명에 49표를 얻었으나,[14] 과반수 확보에는 실패했다. 그 대신 TB는 안드리스 셰클레 총리 하에서 4개 부처를 담당하는 중도 우파 연합에 참여했다.[15]

1997년, TB는 LNNK와 합당하여 '조국과 자유/LNNK'(For Fatherland and Freedom/LNNK)를 결성했으며, '보수 연합'으로도 불린다. 1998년, 시민권법 강화 제안은 국민투표에서 근소한 차이(찬성 45%, 반대 52%)로 부결되었다.

2. 3. 정부 참여와 유럽 통합 (1995년 ~ 2010년)

"조국과 자유를 위해"는 1995년 12월부터 2004년 2월까지 연립 정부의 일원이었다. 1997년부터 1998년까지 대표인 군타르스 크라스츠(Guntars Krasts)가 총리를 역임했다.[16] 2004년 2월부터 2006년 11월까지는 야당으로 있었다. 2006년 선거에서 8석을 얻었으나 집권 연합에 참여했다.[16]

로베르츠 질레(Roberts Zīle, 2006~2011년 당 대표, 1997~2004년 정부 재직, 2006년과 2010년 총리 후보)


"조국과 자유를 위해"는 라트비아의 국익을 강력히 지지하고 연방 유럽에 반대하는 정당으로 선거 운동을 벌였다. 2004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 29%의 득표율과 라트비아의 9석 중 4석을 차지했다. 그러나 2009년 유럽 선거에서는 지지율이 7.5%로 하락하여 유럽 의석 4석 중 3석을 잃었다.[17]

2010년, 중도 우파 통합 선거 연합에 합류하려 했으나 거부당했다. 대신 더 민족주의적인 모든 라트비아를 위해! (VL)와 국민 연합 (''Nacionālā Apvienība'')에 합류했다. 2010년 선거에서 이 연합은 8석을 얻었고, VL이 6석, TB/LNNK가 2석을 얻었다.

2011년 7월, 국민 연합의 두 구성 요소는 관계를 강화하고 국민 연합을 동일한 이름으로 단일 정당으로 재조직하기로 합의했다.[16] TB/LNNK의 17번째이자 마지막 대표자 회의에서 90명의 당 대표 중 84명이 합병에 동의했고 3명이 반대했으며 3명이 기권했다.[18]

2. 4. 국민 연합으로의 통합 (2010년 ~ 2011년)

2006년 라트비아 의회 선거에서 8석을 얻는데 그쳤지만, 집권 연합에 참여하라는 초대를 받고 이에 동의했다.[16] "조국과 자유를 위해"는 라트비아의 국익을 강력히 지지하고 연방 유럽에 반대하는 정당으로 선거 운동을 벌였다.[17] 2009년 라트비아 유럽 의회 선거에서 이 정당은 지지율의 대부분을 잃고 거의 30%에서 7.5%로 하락하여 유럽 의석 4석 중 3석을 잃었다.[17]

2010년에 중도 우파 통합 선거 연합에 합류하려 했으나 거부당했다. 대신 더 민족주의적인 모든 라트비아를 위해! (VL)와 국민 연합 (''Nacionālā Apvienība'')에 합류했다. 2010년 라트비아 의회 선거에서 연합은 8석을 얻었고, VL이 그중 6석을, TB/LNNK가 2석을 얻었다.

2011년 7월, 국민 연합의 두 구성 요소는 관계를 강화하고 국민 연합을 동일한 이름으로 단일 정당으로 재조직하기로 합의했다.[16] TB/LNNK의 17번째이자 마지막 대표자 회의에서 90명의 당 대표 중 84명이 합병에 동의했고 3명이 반대했으며 3명이 기권했다.[18]

3. 이념

헌법적으로 이 정당은 1991년 이후의 라트비아 공화국을 전쟁 사이의 공화국의 후계자가 아닌 연속체로 간주했으며,[19]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모든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했다.[8] 이 정당은 라트비아에 거주하는 많은 수의 소련 시대 이주민( nepilsoņilv)의 귀화에 반대했다. 소련 시대에 대한 이 정당의 입장은 군타르 크라스츠 정부가 라트비아 군단병 기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당원들이 무장 친위대의 일부인 라트비아 군단을 기념하도록 이끌었다.

이 정당은 자유 시장의 옹호자였다.[6] 이 정당의 입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적 개입주의에서 경제 자유화로 바뀌었다. 원래 이 정당은 전쟁 사이의 공화국의 강력한 개입주의에 국가주의를 기반을 두었다.[20] TB/LNNK의 전신들 중에서 조국과 자유를 위하여는 자유 시장에 대해 더 회의적이었던 반면, LNNK는 복지 국가와 보호주의의 맥락에서 완전한 민영화를 지지했다.[21] 합병 이후 이 정당은 자유 시장 경제를 주요 강조 사항 중 하나로 채택하여,[22] 시장 경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옹호했다.[23]

이 정당은 반연방 유럽, 온건 유로 회의론 입장을 유지했다.[24] 라트비아의 가입 전에 유럽 연합의 가입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던 유일한 중도 우파 정당이었다.[25] 2003년 3월, 투표에서 반대가 경제 개혁과 안보 정책에 대한 국가의 지지를 잃게 할 것을 우려하여 가입을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었다.[26] 이 정당은 2003년 11월 국민투표에서 가입 찬성 운동을 벌였다.[25]

이 정당은 라트비아어의 강력한 옹호자였다. 예를 들어, 다른 언어로 된 통신을 무시하도록 공공 부문에 의무를 부과하는 법률을 도입했다.[28]

2005년 유럽 인종차별 및 불관용 반대 위원회 고위급 회의에서 프랑스 정치학자인 장-이브 카뮈는 이 정당을 "보수 우파와 극우 사이의 경계선에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극우와 비교할 수 있는 극단적 민족주의 정당"이라고 묘사했다.[29]

3. 1. 민족주의

헌법적으로 이 정당은 1991년 이후의 라트비아 공화국을 전쟁 사이의 공화국의 후계자가 아닌 연속체로 간주했으며,[19]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모든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했다.[8] 이 정당은 라트비아에 거주하는 많은 수의 소련 시대 이주민( nepilsoņilv)의 귀화에 반대했다. 소련 시대에 대한 이 정당의 입장은 군타르 크라스츠 정부가 라트비아 군단병 기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당원들이 무장 친위대의 일부인 라트비아 군단을 기념하도록 이끌었다.

이 정당은 라트비아어의 강력한 옹호자였다. 예를 들어, 다른 언어로 된 통신을 무시하도록 공공 부문에 의무를 부과하는 법률을 도입했다.[28]

2005년 유럽 인종차별 및 불관용 반대 위원회 고위급 회의에서 프랑스 정치학자인 장-이브 카뮈는 이 정당을 "보수 우파와 극우 사이의 경계선에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극우와 비교할 수 있는 극단적 민족주의 정당"이라고 묘사했다.[29]

3. 2. 경제 정책

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는 자유 시장의 옹호자였다.[6] 이 정당의 입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적 개입주의에서 경제 자유화로 바뀌었다. 원래 이 정당은 전쟁 사이의 공화국의 강력한 개입주의에 국가주의를 기반을 두었다.[20] 조국과 자유를 위하여는 자유 시장에 대해 더 회의적이었던 반면, LNNK는 복지 국가와 보호주의의 맥락에서 완전한 민영화를 지지했다.[21] 합병 이후 이 정당은 자유 시장 경제를 주요 강조 사항 중 하나로 채택하여,[22] 시장 경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옹호했다.[23]

3. 3. 유럽 통합에 대한 입장

이 정당은 반연방 유럽, 온건 유로 회의론 입장을 유지했다.[24] 라트비아의 가입 전에 유럽 연합의 가입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던 유일한 중도 우파 정당이었다.[25] 그러나 2003년 3월, 투표에서 반대가 경제 개혁과 안보 정책에 대한 국가의 지지를 잃게 할 것을 우려하여 가입을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었다.[26] 그 결과, 2003년 11월 국민투표에서 가입 찬성 운동을 벌였다.[25]

4. 정치적 지지 기반

라트비아 정치의 주요 분열은 TB/LNNK가 거의 모든 표를 얻은 라트비아인과 러시아인 사이에서 나타난다.[30] 1998년 라트비아 의회 선거에서 라트비아인은 러시아인보다 15배 더 이 정당에 투표할 가능성이 높았다.[30] TB/LNNK가 후원한 1998년 라트비아 시민권 국민투표는 라트비아인 다수의 지지를 받았지만, 러시아인의 반대로 전체적으로 부결되었다.[31]

이 정당은 주로 중산층의 지지를 받았으며,[32] 부유한 유권자들은 TB/LNNK 또는 라트비아의 길에 투표하는 경향이 있었다.[33] 1997년 정당이 합병되기 전, TB와 LNNK는 모두 대학 졸업생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34]

리가는 전통적으로 이 정당의 가장 강력한 지역으로, 1995년에는 유권자의 40%가 수도에서 나왔다.[35] 그러나 리가의 정치는 민족 언어적 분열에서 사회 경제적 분열로 전환되면서, 2001년 지방 선거에서 이러한 격차가 완화되었다.[12]

라트비아의 대부분의 정당과 달리 TB/LNNK는 특히 포퓰리스트 지도자를 내세워 지지를 얻지 않았다.[36]

5. 국제 관계 및 비판

"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는 유럽 보수 개혁 연합(AECR)의 회원이었으며, 영국보수당, 폴란드법과 정의, 체코의 시민 민주당 등과 연합했다.[37] 이들은 유럽 보수 개혁 그룹과 함께 유럽 의회에 참여했다. 2009년까지는 유럽 민족 연합의 회원이었다.[37]

2009년, 데이비드 밀리반드 영국 외무장관은 "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 회원들이 무장 친위대 기념 행사에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릭 픽클스 보수당 의장이 유럽 보수 개혁 그룹에서 이들과 동맹을 맺기로 한 결정에 대해 비판했다.[37] 윌리엄 헤이그는 밀리반드에게 "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와 라트비아 정부에 사과할 것을 요구하며, 그의 발언이 "거짓 소련 선전"을 재탕한 것이라고 묘사하고, "라트비아 현 정부를 구성하는 다수의 정당들이, 총리 당을 포함하여,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싸운 라트비아인들을 기리는 행사에 참석했다"고 지적했다.[38]

이스라엘의 역사학자이자 나치 헌터인 에프라임 주로프 시몬 비젠탈 센터 예루살렘 지부장은 2009년 9월 28일 ''가디언'' 기고에서 이 정당의 "나치 범죄에 대한 모든 역사적 논리와 민감성과는 반대로, 라트비아-SS 군단에 공공연히 경의를 표하는 집착"을 비판했다.[39] 빌뉴스 대학교 교수 도비드 카츠는 영국 보수당이 "동유럽 최악의 인종차별주의자 및 홀로코스트 왜곡자들과의 유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2009년 10월 픽클스의 의장 사임을 요구했다.[40]

6. 역대 지도부

6. 1. 당 의장


  • 마리스 그린블라츠 (1997–2002)
  • 야니스 스트라우메 (2002–2006)
  • 로베르츠 질레 (2006–2011)

6. 2. 세이마(Saeima) 원내대표

야니스 스트라우메가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세이마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마리스 그린블라츠는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참조

[1] 서적 Latvijas valsts atjaunošana, 1986.-1993 LU žurnāla "Latvijas Vēsture" fonds
[2] 서적 Latvia: The Challenges of Change https://books.google[...] Psychology Press
[3] 웹사이트 Latvia https://web.archive.[...]
[4] 간행물 Central and East European party systems since 1989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1-11-17
[5] 논문 Explaining moderation in nationalism: Divergent trajectories of national conservative parties in Estonia and Latvia 2012-12
[6] 뉴스 European election: Latvia http://news.bbc.co.u[...] 2004-06-13
[7] 서적 The Baltic States After Independence Edward Elgar Publishing
[8] 문서 Plakans (1997), p. 272
[9] 서적 Political Parties of Eastern Europe M.E. Sharpe
[10] 문서 Plakans (1997), p. 281
[11] 문서 Plakans (1997), pp. 281–2
[12] 문서 Berglund (2004), p. 117
[13] 서적 The Baltic States After Independence Edward Elgar Publishing
[14] 문서 Plakans (1997), p. 282
[15] 문서 Plakans (1997), p. 283
[16] 웹사이트 Latvian political parties undergo major upheaval http://www.baltictim[...] 2009-11-06
[17] 웹사이트 Latvian Central Election Commission http://www.velesanas[...]
[18] 문서 TB/LNNK 17. kongresa lēmums par Apvienības reorganizāciju http://www.tb.lv/val[...]
[19] 문서 Smith-Silvertsen (2004), p. 72
[20] 문서 Eglitis (2002), p. 103
[21] 문서 Eglitis (2002), p. 69
[22] 서적 Men in the Global World: Integrating Postsocialist Perspectives Aleksanteri Institute
[23] 서적 Post-Communist EU Member States: Parties and Party Systems Ashgate Publishing
[24] 서적 The Making of the European Union: Foundations, Institutions and Future Trends Edward Elgar Publishing
[25] 서적 EU Enlargement and Referendums
[26] 서적 Machiavelli - The First Century: Studies in Enthusiasm, Hostility, and Irrelevance Oxford University Press
[27] 서적 EU Enlargement and Referendums
[28] 서적 Annual Survey of Eastern Europe and the Former Soviet Union: Holding the Course M.E. Sharpe
[29] 웹사이트 The use of racist, antisemitic and xenophobic elements in political discourse https://www.peacepal[...]
[30] 문서 Smith-Silvertsen (2004), p. 108
[31] 서적 The Baltic Transformed: Complexity Theory and European Security Rowman & Littlefield
[32] 문서 Smith-Silvertsen (2004), p. 98
[33] 문서 Smith-Silvertsen (2004), p. 113
[34] 문서 Smith-Silvertsen (2004), p. 114
[35] 문서 Smith-Silvertsen (2004), p. 110
[36] 서적 Central and Southeast European Politics Since 1989 Cambridge University Press
[37] 뉴스 David Miliband's speech showed rare passion – this was powerful stuff https://www.theguard[...] The Guardian
[38] 웹사이트 William Hague demands an apology from Miliband after "disgraceful smears." http://tory-politico[...] 2009-10-16
[39] 뉴스 The Nazi Whitewash https://www.theguard[...] The Guardian 2009-09-28
[40] 뉴스 Cameron Must End Tories' Far-Right Fling http://www.irishtime[...] Irish Times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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